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판금/에픽 (문단 편집) === 평가 === [[온슬롯 : 최후의 반격 세트]]와 더불어 레벨링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딜 증가 옵션'''으로만 이루어진 '''전체 딜링 증가형''' 세트. 스킬들의 딜 지분률이 편차가 적은 직업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 부위별 대미지 증가량은 테이픽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반대로 속강은 가장 높으면서 결정적으로 속추댐이 존재한다. 속추댐이 존재한다는 것은 즉, 속성 강화에 극한으로 투자를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오광은 대미지 증가 옵션이 매우 낮기에 효율 감소는 적지만 그렇다해도 대미지 자체가 낮아 억년보다 더 속강에 투자를 해야한다. 이마저도 신발에 붙은 추댐때문에 효율이 한번 감소하는 것 또한 단점. 게다가 몹의 속성 저항이 높으면 높을수록 속추댐이 핵심 옵션인 오광의 대미지는 뭉텅이로 깎여나간다. 하지만 딜 증가를 위해서라면 속강은 필연적이기에 오광의 딜 증가량은 생각 이상이며 당연히 자체 속강 버프가 있는 직업은 그만큼 더 딜이 증가하게 된다. 억년은 각성기가 메인인 세트이기에 짤딜을 더 많이 넣는 직업이라면 단연 오광이 더 좋다. 거기에 2초 무적이라는 강력한 유틸옵도 존재한다. 물론 제어할 수 없는 옵션이지만 없는것보단 나은 것. 버퍼들의 경우 온슬롯과 더불어 최고의 테이픽 방어구인데 스킬 레벨링 관련 옵션이 있으면 스탯 증가율이 낮아지는 시스템으로인해 레벨링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온슬롯과 오광이 단연 채택률 1위의 방어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광은 '''스킬들의 대미지 지분률이 고루 분배된 직업'''이면서 '''자체 속강이 있는 직업'''이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